제니, 로제, 윤아 착용 - 더 로우 소프트 마고 백
올드머니룩이 열풍인 요즘
올슨 자매가 런칭한 올드머니룩의 대표주자
더 로우
THE ROW
소프트 마고 백
THE ROW Soft Margaux 레더 토트 백
더 로우(The Row)의 Soft Margaux 토트백은
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
심플한 디자인의 매력을 잘 보여줍니다.
2006년 출시된 이후 한결같이
심플하고 간결한 룩을 선보이고 있는데
군더더기 없 는 심플함 그잡채
요즘엔 인스타 셀럽 분들도 많이 가지고 다니죠
2024년에는 빅백이 유행이라고 하는데
빅 백 트렌드가 돌아오고 있기 때문에
주로 해외 스트릿 패션이나 국내 셀럽들에게서
보이는 사이즈는 15 아니면 17인 것 같아요.
사이드의 이 버클 디테일이 넘 예쁜 포인트로
요거 하나 있으면 유행 절대 안 타고
평생 대대손손 물려 줄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이에요
더로우 마고백의 4가지 사이즈

Soft Margaux 10
3490달러(한화 약 470만원)
사이즈
25.4 x 17.8 x 19.0 cm
Soft Margaux 12
(23년 새로 출시)
사이즈
30.5 x 22.9 x 19.1 cm
Soft Margaux 15
4390달러(한화 약 591만원)
사이즈
38.1 x 27.9 x 22.9 cm
Soft Margaux 17
5090달러(한화 약 686만원)
사이즈
43.2 x 30.5 x 25.4 cm

가죽 소재는 3가지 종류가 있고
가격은 그레인 가죽부터 송아지 가죽, 스웨이드 가죽 순으로
비싸집니다.

색상 또한 다양한데요. 블랙을 기본으로
딥브라운, 토프, 마린, 무스치오, 퀴르, 화이트 등이 있고
매 시즌 새로운 색상이 출시되기도 합니다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